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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의 음식을 미리보다' 스페이스10이 공개한 미래지향적 요리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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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승인 2019.05.28  10:0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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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페이스10이 공개한 미래지향적 요리책 '퓨처 푸드 투데이' <사진=Kasper Kristoffersen>

스페이스10은 2015년부터 시작된 프로젝트로 건강한 패스트푸드의 대안을 연구하고 있다. 그리고 올해 포브스지를 통해 요리책 ‘퓨처 푸드 투데이'를 발표했는데 대표적인 레시피로는 당근으로 만든 핫도그, 지구에서 가장 오래된 조류 ‘스피룰리나’로 만든 빵에 겨자와 강황 크림을 곁들이며, 디저트로는 마이크로그린으로 만든 아이스크림 등 혁신적인 레시피들이 담겨있다. 음식전문지 ‘푸드앤와인’지에서 곧 출시될 예정인 요리책의 일부 메뉴를 소개했다.

‘스웨덴식 니트볼(Swedish Neatball)’

▲ 스웨덴식 니트볼 <사진=Space10 Instagram>

현재 이케아에서 판매하고 있는 스웨덴 미트볼을 변형시킨 음식으로 사람들이 육류 소비를 줄이는 것에 대해 생각할 수 있게끔 고안되었다. 기존 미트볼에 들어가는 육류 대신 두 가지의 단백질 선택권을 선택할 수 있도록 만들었는데 바로 ‘벌레’와 ‘견과류&곡류’다. 요리책에서는 ‘링곤베리 소스’ 및 ‘으깬 감자’와 같이 먹기를 추천했다.

‘도그리스 핫도그(The Dogless Hot Dogs)’

▲ 도그리스 핫도그 <사진=Space10 Instagram>

이름처럼 소시지가 들어가지 않은 핫도그로 전형적인 빵이 아닌 ‘스피룰리나’와 ‘꿀’, ‘효모’등을 이용했으며 일반 케첩 대신 ‘겨자’, ‘강황 마요’, ‘비트’, ‘베리 케첩’을 소스로 사용했다. 그리고 고기 대신 볶은 당근과 절인 오이, 구운 양파로 속을 채웠다.

‘식용 벌레 버거(Bug Burger)’

▲ 식용 벌레 버거 <사진=Space10 Instagram>

최근 가장 떠오르는 단백질 대안으로 ‘벌레’가 추천되고 있는데 스페이스10의 벌레 버거는 ‘식용 벌레’, ‘비트’, ‘표고버섯’, ‘감자’를 이용해 패티를 만들었다. 그리고 버거의 빵은 스피룰리나 빵을 사용했으며 비트, 베리 케첩, 샐러드를 토핑으로 얹었다. 마지막으로 ‘알개 칩’, ‘식용 벌레 스틱’,을 사이드 메뉴로 곁들였다.

‘새싹채소 아이스크림(Microgreen Ice Cream)’

▲ 새싹채소 아이스크림 <사진=Space10 Instagram>

책에서는 공개되지 않았지만, 현재 스페이스10에서 연구하고 있는 ‘새싹채소 아이스크림’이다. 수경 재배 새싹채소와 펜넬, 고수, 바질, 민트 등의 허브를 향료로 사용해 건강한 여름 디저트를 만들었다.

스페이스10의 요리책 ‘퓨처 푸드 투데이’는 미국 시각으로 6월 21일에 출시될 예정이며 유럽과 아시아 지역에서도 예약 주문을 받고 있다.

소믈리에타임즈 유성호 기자 ujlle0201@sommeliertimes.com

<저작권자 © 소믈리에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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