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에어프라이어 119 레시피 <사진=상상출판>

자취생들에게 혁명으로 다가온 에어프라이어, 무슨 음식이든 에어프라이어 속에 들어가면 바삭한 겉옷을 입고 맛있는 음식으로 재탄생한다. 에어프라이어 하나면 있으면 요리 못하는 자취생도 천군만마를 얻은 느낌일 것이다.

이렇듯 에어프라이어와 에어프라이어에서 만들어진 음식이 SNS에서 연일 화제로 떠오르고 있는 가운데, SNS 레시피 외에도 어떤 식재료를 에어프라이어에 요리할지, 맛있을지 고민하는 사람들도 있을 것이다.

‘에어프라이어 119 레시피’는 자취생들은 물론 에어프라이어로 인생 음식을 탄생시키고 싶은 모든 에어프라이어 사용자들을 위한 책이다. 에어프라이어를 빛낼 119가지 황금 레시피를 담고 있다.

‘에어프라이어 탐구 생활’부터 ‘넣기만 하면 되는 땡 요리’, ‘뚝딱뚝딱 특별 간식과 야식’, ‘에어프라이어 사길 잘했지! 일품 요리, 고기와 해물’, ‘에어프라이어야, 고마워! 일품 요리, 채소’, ‘밥이 필요해! 반찬’, ‘이렇게 간단하다니, 홈베이킹’, ‘시판 빵으로 빵빵빵 요리’, ‘넣으면 맛있게 되살아나는 소생 요리’까지 다양한 요리를 만나볼 수 있다.

‘에어프라이어 119 레시피’만 있다면 넣기만 되는 간단한 요리부터 고기와 해물까지 스펙트럼이 넓은 만능 에어프라이어를 더 똑똑하게,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을 것이다.

소믈리에타임즈 박지은기자 ireporter@sommelier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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