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C 컬리너리 아카데미가 5월 15일(수) SPC 컬리너리 아카데미 와인 교육장에서 특별한 오렌지 와인 '따론자(TARONJA)' 세미나를 진행했다.

▲ 세미나 특별 강사로 나선 도멘 라파쥬의 오너이자 와인 메이커인 '장 마크 라파쥬(Jean-Marc Lafage)'
▲ 장 마크 라파쥬와 함께 세미나를 진행하는 SPC 컬리너리 아카데미의 김진수 강사(우)

이번 세미나는 장 마크 라파쥬가 특별강사로 나섰으며, SPC 컬리너리 아카데미의 김진수 강사가 통역과 함께 세미나를 진행하며, '저스틴 하워드 MW'와의 조인트 프로젝트, 오렌지 와인 따론자의 소개와 시음, 그리고 장 마크 라파쥬의 특별한 와인양조 테크닉 등을 전했다.

소믈리에타임즈 김동열 기자 feeeelin@sommelier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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