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 전 부터 국내의 많은 관심을 받아온 프리미엄 커피전문점 블루보틀 1호점이 5월 3일 성수동에 오픈했다.
한국 1호점 개점을 기념해 방한 한 블루보틀 CEO 브라이언 미한과 방문고객이 함께 사진을 찍고 있다.
성수동의 블루보틀 1호점에 대한 큰 관심으로 개점 전 오전부터 300여 명 이상 서 있던 줄은 오후 2시가 넘어서까지 계속되며 입장 대기자들로 매장 앞을 가득 메우고 있다.
소믈리에타임즈 김동열 기자 feeeelin@sommelier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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