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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이슬' 소주값 인상, '처음처럼'은 고민... 식당서는 5,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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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승인 2019.04.24  17:4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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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부자재 가격, 제조경비 등 원가 상승요인이 가격 인상 이유

▲ '서민술'로 불리던 소주의 출고가격이 3년 5개월만에 6.45%가 인상되었다. <사진=하이트진로>

하이트진로(대표 김인규)가 3년 5개월 만에 소주 출고가격을 6.45% 인상한다.

하이트진로는 5월 1일(0시)부터 ‘참이슬 후레쉬’와 ‘참이슬 오리지널(360㎖)’의 공장 출고가격을 병당 1015.7원에서 65.5원 오른 1081.2원으로 변경한다고 24일 밝혔다.

하이트진로 관계자는 “2015년 11월 가격 인상 이후 원부자재 가격, 제조경비 등 원가 상승요인이 발생했다”면서 “3년여 간 누적된 인상요인이 10% 이상 발생했으나, 원가절감 노력 등을 통해 소비자들의 부담을 최소화하는 선에서 인상률을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현재 소주 업계 1위 하이트진로의 소주 가격 인상에 더불어 다른 소주 제조사의 연이은 인상 여부도 관심사다. 지난 2015년 소주값 인상 당시에도 하이트 진로를 시작으로 ‘처음처럼’을 제조하고 있는 롯데주류도 잇따라 가격 인상에 가세한 바 있기 때문이다. 롯데주류는 “아직 가격 인상을 검토하고 있지는 않지만, 주류업계 인상요인이 대체로 비슷하다 보니 고민 중이다”라고 밝혔다.

이에 대한 소식을 접한 일부 사람들은 “마트보다 식당에서 술 얼마나 올릴지 궁금하다”, “술집에 파는 소주가 5천원이 될 것인가”, “소맥 마시면 만원이다”와 같이 소주 자체의 인상보다는 소주 출고가격의 인상으로 인한 음식점 및 술집 판매 가격을 걱정하는 반응이 주를 이루고 있다.

소믈리에타임즈 한상만 기자 stpress@sommeliertimes.com

<저작권자 © 소믈리에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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