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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효진 롯데호텔서울 소믈리에 등 한국인 와인 전문가 3명 루시옹 기사작위 받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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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승인 2019.04.24  16:07: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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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좌로부터 정효진 롯데호텔서울 소믈리에, 박찬준 한국국제소믈리에협회(KISA) 부회장 겸 아시아와인트로피 아시아 디렉터, 김민재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 소믈리에

지난 4월 19일 남 프랑스의 와인산지 루시옹(Roussillon)에 있는 와이너리 샤토 드 루(Château de L'Ou)에서 루시옹와인협회(CIVR)의 필립 보우리에(Philippe Bourrier) 회장, 에릭 아라실(Eric Aracil) 루시옹와인협회 부디렉터 겸 수출 담당 매니저 등이 참가한 가운데 유럽과 아시아의 와인전문가 19명에게 루시옹 기사작위(La Commenda Major de Rossello)가 수여되었다.

이 영광을 안은 아시아인 13명 중에는 한국인이 3명을 차지했는데, 박찬준 한국국제소믈리에협회(KISA) 부회장 겸 아시아와인트로피 아시아 디렉터, 정효진 롯데호텔서울 소믈리에, 김민재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 소믈리에가 그 주인공들이다.

루시옹 기사작위 수여식은 4월 17일과 18일 양일간 루시옹의 중심도시 페르피냥(Perpignan)에서 열린 국제와인품평회 그르나슈 드 몽드(Grenaches du Monde)의 부대행사로 개최되었다.

그르나슈 드 몽드는 루시옹와인협회가 개최하는 국제와인품평회로서 그르나슈 품종이 적어도 51% 이상 사용된 와인만 출품이 가능하다. 매년 개최지가 변경되는데 금년에는 프랑스의 도시로는 최초로 유럽의 와인도시(European Wine City)로 선정된 페르피냥에서 개최되었다.

소믈리에타임즈 김동열기자 feeeelin@sommeliertimes.com

<저작권자 © 소믈리에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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