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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아보카도'를 못 먹게 될 가능성, 트럼프 대통령의 지속적인 멕시코 국경 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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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승인 2019.04.08  09:4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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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멕시코 국경이 폐쇄될 시 아보카도가 3주 내로 미국 다 떨어질 것이라는 예측이다. <사진=threelayercake>

트럼프 행정부의 반멕시코 정책의 아이러니한 점을 뽑으라면 미국인들은 최소 식량과 음료에 대해선 멕시코 제품을 사랑한다는 점이다.

그중 아보카도는 멕시코에서 수입하는 대표적인 식품 중 가장 큰 인기를 자랑하는 데 멕시코와의 무역이 중단될 시 아보카도의 물량이 3주 내로 동날 수도 있다고 음식전문지 ‘푸드앤와인’지에서 공개했다.

로이터 통신원은 트럼프 대통령이 미국과 멕시코의 국경을 완전히 폐쇄할 경우 3주 안에 미국인들은 아보카도를 먹기 힘들어질 것이라고 주장했다. 그는 “현재 미국인들이 먹고 있는 아보카도를 멕시코에서 거의 100% 공급하고 있기 때문에 아보카도를 좋아하는 사람들에게는 최악의 시간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아보카도 재배 회사 ‘미션 프로듀스(Misson Produce)’의 CEO ‘스티브 버나드(Steve Barnard)’는 “캘리포니아의 아보카도 재배는 이제 시작 단계에 불과해 소량의 작물만을 보유했으며 한 달 또는 그 이상을 버티기에는 턱없을 것이다”라고 예측했다.

그리고 최근 트럼프 대통령이 반복적인 국경 폐쇄 협박 트윗을 통해 아보카도에 대한 우려가 현실로 벌어질 지도 모른다는 의견이 생기기 시작했다. 트럼프는 트위터를 통해 “멕시코는 토요일에 수천 명의 사람들이 미국으로 들어가려는 것을 막기 위한 강력한 이민법을 사용해야 한다”라고 말하며 “우리의 구류 지역은 최대치에 달했으며, 더 이상의 불법 체류자는 없을 것이고 다음 단계는 국경을 닫는 것이다”라고 덧붙였다.

소믈리에타임즈 유성호 기자 ujlle0201@sommeliertimes.com​

<저작권자 © 소믈리에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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