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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브류어리, 난파선에서 133년 묵은 효모를 통해 맥주 만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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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승인 2019.03.22  11:5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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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난파선 맥주 '딥아센트'를 소개하고 있는 모습 <사진=세인트-제임스 브류어리 인스타그램>

미국의 한 브류어리가 1886년에 침몰했던 난파선에서 발견한 효모로 맥주를 만들었다고 음식전문지 ‘푸드앤와인’지에서 공개했다.

뉴욕에 위치한 브류어리 ‘세인트-제임스 브류어리’는 지난 2015년, 브류어리 공동 소유주이자 스쿠버 다이버인 ‘제이미 아담스(Jamie Adams)’를 필두로 팀을 꾸려 미국 롱아일랜드 남단에 위치한 파이어아일랜드에 침몰되어있는 ‘SS오리건호’에 탐사를 떠났다.

그리고 탐사를 시작한지 2년만에 숨겨진 맥주 병을 발견했으며, 미생물학자와 함께 133년 동안 보관되어있던 맥주의 효모에 대한 본격적인 연구를 진행했다. 그리고 올해 과일 맛과 홉 끝 맛이 강한 에일 맥주인 ‘딥아센트에일(Deep Ascent Ale)을 완성했다.

뉴욕에 위치한 ‘코넬농업실험실(Cornell AgriTech)’의 ‘케일린 커크패트릭(Kaylin Kirkpatrick)’은 뉴스데이지를 통해 효모가 133년 동안 살아있는 것이 차가운 온도와 병에 들어가는 빛과 산소가 없는 상태라면 충분히 가능하다고 말하며 “미생물은 휴면 상태가 되어 약간의 스트레스를 견뎌낼 수 있다”라고 밝히며 “적절한 영양소와 올바른 환경 조건을 준다면 다시 살아날 수 있다”고 덧붙였다.

딥아센트에일은 지난 3월 9일에 진행되었던 ‘알바니 수제 맥주’ 축제에서 첫선을 보였으며 세인트-제임스 브류어리를 통해 조만간 판매될 예정이다.

소믈리에타임즈 유성호 기자 ujlle0201@sommeliertimes.com​

<저작권자 © 소믈리에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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