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fault_top_notch
ad107
ad94
ad120
ad124
ad121
ad128
ad138
ad143

스페인 토레스 & 캘리포니아 잭슨 패밀리 와인, 기후변화 해결을 위한 와이너리 단체 설립

ad39

기사승인 2019.03.07  19:01:50

default_news_ad1
▲ 토레스 와인은 인스타그램을 통해 이 사진을 올리며 와인 업계 기후 변화 문제를 경고했다. <사진=토레스 와인 인스타그램>

와인은 기후변화에 가장 큰 타격을 받는 산업으로 포도가 환경적 요인에 크게 의존하는 농산물일 뿐만 아니라 와인의 지역, 빈티지 그리고 기후로 평가받는 점에서 현재와 미래 기후변화 해결이 가장 필요한 상태다.

이러한 중요성을 이해한 미국과 스페인의 주요 와이너리가 지구 온난화에 대항하기 위한 단체를 출범시키기 위해 힘을 합쳤다고 음식전문지 ‘푸드앤와인’지에서 공개했다.

캘리포니아의 ‘잭슨 패밀리 와인(Jackson Family Wines)’과 스페인의 ‘토레스 와인(Familia Torres)’이 힘을 합쳐 ‘국제 와이너리 기후 변화 대응(International Wineries for Climate Action)’이라는 단체를 설립하며 2045년까지 총 탄소 배출량을 80% 줄이겠다는 목표를 공개했다. 그리고 기후 변화로 인한 와인 업계의 부정적 영향을 역전시키기 위해 전 세계의 다른 와이너리들이 함께 참여하기를 촉구하고 있는 상태다.

잭슨 패밀리 와인의 2세대 소유주이자 기업 책임 수석 부사장인 ‘케이티 잭슨(Katie Jackson)’은 “단체의 공통 목표는 단순한 대화를 뛰어넘어 긴급성을 촉구하고 해결책을 찾아 세계 산업의 탄소 발자국을 줄이는 것이다”라고 말했으며 빈야드간의 협력을 통한 탄소 배출을 줄이기 위한 실험 진행 및 플랫폼을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과학 기반의 접근을 통하여 최종적으로 와이너리가 현장에서 최소 20%의 재생 에너지를 얻을 연구를 시작할 계획이다.

토레스 와인의 사장 ‘미구엘 A. 토레스(Miguel A. Torres)’는 “이제 막 시작하는 단계지만, 다른 와이너리들이 동참하며 탄소 배출 감소를 위한 노력을 시작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라고 말하며 다른 와이너리들이 기후변화 문제를 함께 해결하기 위해 동참해달라고 밝혔다.

소믈리에타임즈 유성호 기자 ujlle0201@sommeliertimes.com​

<저작권자 © 소믈리에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ad144
ad142
ad141
ad132
ad139
ad135
ad110
ad129
ad134
ad131
ad108
ad118
ad114
ad125
ad113
ad95
ad106
ad83
ad79
ad81
ad96
ad98
ad93
ad88
ad69
ad86
ad74
ad78
ad77
ad75
ad61
ad67
ad82
ad72
ad66
ad116
ad102
ad103
ad76
ad56
ad50
ad47
ad52
default_setNet1_2
default_setImage2
default_news_ad2
default_side_ad1
default_side_ad2
ad95

포토

1 2 3
set_P1
default_side_ad3
default_setNet2
default_bottom
#top
default_bottom_notc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