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의도 메리어트 호텔 '파크카페'가 발렌타인를 맞아 특별한 커플 다이닝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사진=파크카페>

여의도 메리어트 호텔의 컨템퍼러리 레스토랑, '파크카페'에서는 다가오는 발렌타인데이를 기념한 스페셜 다이닝 프로모션, ‘비 마이 발렌타인 프로모션’을 2019년 2월 14일 단 하루 동안 선보인다.

저녁 6시부터 저녁 9시까지 통유리창을 통해 비치는 아름다운 시티 뷰가 돋보이는 로맨틱 분위기 속 사랑하는 연인과 함께 이야기 나누며 더욱 의미 있는 시간을 보낼 수 있는 밸런타인 스페셜 메뉴로는 약 30여 가지 양질의 세미 뷔페와 더불어 왕새우구이와 등심 스테이크를 테이블로 직접 서빙해 줄 뿐 아니라 소믈리에가 엄선한 로맨틱 로제 와인 및 다양한 품종의 와인을 무제한 제공한다. 또한 선착순 20 커플에게는 프랑스 프리미엄 수제 초콜릿 브랜드, ‘테오브로마’ 12구 1세트를 선물한다. 가격은 2인 기준 14만 9천 원이다.

파크카페의 스페셜 다이닝 메뉴와 함께 사랑하는 연인과 기억에 오래 남을 특별한 추억을 만들어보자. 문의 및 예약은 여의도 메리어트 호텔 파크카페에서 가능하다.

소믈리에타임즈 유성호 기자 ujlle0201@sommelier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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