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디저트페어 초코&딸기전 포스터 <사진=서디페>

매회 색다른 컨셉으로 방문하는 이들의 마음을 사로잡는 '서울디저트페어'(이하 서디페)가 오는 2월 8일부터 10일까지 발렌타인데이를 맞아 양재 aT 센터 전관에서 ‘2019 서울디저트페어 초코&딸기전’이 개최된다.

서디페는 SNS에서 유명한 디저트 맛집과 나만 알고 싶은 디저트 맛집 등 디저트 소상공인들과 청년창작들이 모여 진행되는 국내 최대 규모의 디저트페어이다.

신선한 생딸기를 시작으로 바크초콜릿, 캐릭터 머랭 초코 시리얼, 딸기 모찌, 파블로바 등 각 국의 유명디저트부터 이색적인 디저트들을 선보일 예정이다.

서디페는 디저트뿐 아니라 다양한 아이템을 만나볼 수 있도록 특별존(ZONE)도 구성되어 있다.

눈으로 보고 만지는 악세사리 수공예 핸드메이드존, 디저트를 좋아하는 금손들의 딸기 케이크 전시존, 딸기캐릭터 ‘딸몽이’와 함께하는 포토존, 기초 화장품부터 색조, 향수, 베이스 제품들까지 코덕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뷰티존까지 구성되어 방문하는 이들 모두의 오감을 행복하게 만드는 달콤한 축제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2019 서울디저트페어 초코&딸기전’은 현재 티몬에서 40% 할인가 3,000원에 구매가 가능하다.

소믈리에타임즈 이동규기자 stpress@sommelier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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