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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명의 프랑스 최고 장인에게 듣는 프랑스 치즈와 와인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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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승인 2018.12.11  11: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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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랑스 최고 장인(MOF)이 설명하는 치즈와 와인의 마리아주

▲ 프랑스 와인과 떼려야 뗄 수 없는 프랑스 치즈를 주제로 한 세미나 '프랑스 치즈와 와인, 궁극적인 마리아주'가 개최되었다. <사진=소펙사코리아>

프랑스 농식품부(MAA)가 주최하고 소펙사가 주관하는 제4회 아시아 베스트 소믈리에 대회가 12월 11일, 12일 양일에 걸쳐 포시즌스 호텔 서울에서 열린다. 대회를 맞이하여 프랑스 와인을 주제로 한 여러 부대 행사가 마련되었다. 지난 10일, 프랑스 와인과 떼려야 뗄 수 없는 프랑스 치즈를 주제로 한 세미나 '프랑스 치즈와 와인, 궁극적인 마리아주(French Cheeses & French Wines, The Ultimate Marriage)'가 프랑스 국립낙농협의회(CNIEL)의 후원으로 개최됐다.

이날 연사로 소믈리에 부문 프랑스 최고 장인(MOF)인 파브리스 소미에(Fabrice SOMMIER) 소믈리에와 치즈 부문 최고 장인(MOF)인 프랑수아 로뱅(François ROBIN) 프로마제가 초청되었으며, 이들은 치즈와 와인 시음방법 및 마리아주를 소개했다.

▲ 세미나에 선보인 치즈. 왼쪽부터 브리야 사바랭, 콩테, 카망베르, 리바로, 블루 도베르뉴 <사진= 김지선 기자>

프랑수아 로뱅 프로마제가 이번 세미나에서 선정한 치즈는 브리야 사바랭, 콩테, 카망베르, 리바로, 블루 도베르뉴 등 다섯가지로, 모두 국내에서 구매할 수 있는 프랑스산 소젖 치즈다.

로뱅 프로마제의 치즈 설명에 이어 파브리스 소미에 소믈리에는 각 치즈에 맞는 와인 마리아주를 설명했다. 프랑스는 와인과 음식의 궁합에 결혼을 의미하는 ‘마리아주(mariage)’라는 단어를 사용한다. 서로 다른 와인과 음식이 이루는 조화가 결혼만큼 훌륭하고 멋진 만남이라는 이유에서다.

▲ 세미나에 선보인 와인. 왼쪽부터 샤토 라 네르트 샤토뇌프-뒤-파프 블랑 2017, 도멘 필립 반델 레트왈 비에유 비뉴 2014, 도멘 드 라 뷔트 르 오 드 뷔트 부르게이 2016, 조셉 페블레 부르고뉴 알리고테 2015, 조셉 페블레 부르고뉴 알리고테 2015, 샤토 리외세크 소테른 2008 <사진= 김지선 기자>

로뱅 치즈 장인은 "프랑스 치즈와 와인은 살아 숨 쉬는 식품이라는 점에서 많이 닮아있다"며 "하나의 차이점을 꼽는다면 바로 생산연도"라고 했다. 그는 와인은 한 해에 한 번씩 생산할 수 있으나, 치즈는 매일이 빈티지인 치즈가 생산될 수 있다는 점을 설명했다. 

소미에 소믈리에는 "풍미가 아주 강한 와인과 강한 치즈를 함께하는 것도 좋지만, 섬세한 와인에 강한 맛의 치즈 또는 강한 와인에 섬세한 맛의 치즈가 좋은 궁합을 보이기도 한다"며 치즈와 와인을 곁들이는 방법을 전수했다. 

아래는 두 명의 프랑스 최고의 장인들이 페어링 한 리스트다. 

<프랑스 치즈와 프랑스 와인 페어링 리스트>

소믈리에타임즈 김지선 기자 j.kim@sommeliertimes.com

<저작권자 © 소믈리에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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