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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리자베스 여왕부터 버락 오바마 등 사회 및 유명인사들이 즐기는 음료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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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승인 2018.11.29  14:4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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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음료전문매체 '더드링크비즈니스'지에서 유명인사들이 즐기는 음료를 공개했다. <사진=pxhere>

영화 및 TV 속에 나오는 유명인사들은 고급스러운 음료를 마실 것만 같은 생각이 들지만, 콜라, 녹차와 같은 우리가 실생활에서 자주 먹는 일반적인 음료부터 아예 물 말고는 마시지 않는 사람까지, 다양한 취향이 존재한다. 음식전문매체 ‘더데일리밀’이 인스타그램, 트위터, 인터뷰 자료를 조사한 결과 유명인사들이 일을 마친 후 즐기는 음료를 공개했다.

01. 엘리자베스 2세 여왕 x 샴페인

▲ 엘리자베스 2세 여왕과 샴페인 <사진=Julian Calder/Sam Howzit>

엘리자베스 2세 여왕은 매일 밤, 잠이 들기 전 샴페인 한 잔을 마신다고 한다. 그녀가 좋아하는 샴페인은 ‘볼랑저(Bollinger)', '크룩(Krug)', ’랑송(Lanson)', ‘폴 로저(Pol Roger)'와 같은 올드-스쿨 샴페인 브랜드를 즐기는 걸로 알려졌다. 또한, 점심에는 ’듀보네(Dubonnet)'와 같은 와인을 베이스로 한 아페리티프를 레몬 슬라이스와 곁들여 마신다고 한다.

02. 기네스 펠트로 x 와인

▲ 배우 기네스 펠트로와 와인 <사진=Andrea Raffin/pxhere>

인스타일지의 편집장 ‘로라 브라운’은 인스타그램 시리즈 포스팅을 통해 영화배우 ‘기네스 펠트로’의 와인 사랑을 공개했다. 기네스 펠트로는 하루의 한 잔의 와인을 마시면 진정한 나 자신이 되는 것 같다고 말한 바 있다.

03. 도널드 트럼프 x 다이어트 코크

▲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과 다이어트 코크 <사진=Gage Skidmore/Pixabay>

뉴욕타임스에 의하면 미국 대통령 도널드 트럼프는 ‘다이어트 코크’를 매일 약 12캔을 마실 정도로 좋아한다고 밝혀진 바 있다. 버튼을 누르면 상주하고 있는 직원이 다이어트 콜라를 가져온다고 하니, 다이어트 코크에 대한 사랑이 엄청난 것으로 보인다.

04. 버락 오바마 x 물

▲ 미국 전 대통령 버락 오바마와 물 <사진=Wikimedia Commons/Pixabay>

트럼프가 다이어트 코크의 카페인을 선택하는 동안 미국 전 대통령 ‘버락 오바마’는 하이드레이트를 선택한다. 뉴욕타임스가 기록한 오바마의 연대기에 따르면 “그는 커피나 차를 잘 마시지 않으며 소다보다 물을 많이 마신다. 또한, 간식은 소금에 절인 아몬드 7개 정도다”라고 밝혔다.

05. 타이라 뱅크스 x 녹차

▲ TV쇼 호스트 타이라 뱅크스와 녹차 <사진=David Shankbone/Pixabay>

‘도전 슈퍼모델’, ‘아메리카 갓 탤런트’와 같은 미국 유명 티비쇼의 호스트이자 세계적인 모델인 ‘타이라 뱅크스(Tyra Banks)'는 항상 탑모델의 몸매를 유지하려는 방법으로 녹차를 즐겨 마신다.

06. 신디 크로포드 x 테킬라

▲ 탑모델 신디 크로포드와 테킬라 <사진=Wikimedia Commons/Max Pixel>

세계적인 모델 ‘신디 크로포드(Cindy Crawford)’는 “나는 이제 와인을 감당할 수 없다”라고 패션잡지 ‘하퍼스 바자’와의 인터뷰를 통해 밝히며 “와인에 있는 아황산염은 나를 나른하게 만든다”라고 덧붙였다. 그녀는 음료로 오직 테킬라를 마신다고 하며 최근에는 그녀의 남편과 같이 테킬라 회사를 설립했다.

07. 다이앤 키튼 x 얼음을 넣은 레드와인

▲ 배우 다이앤 키튼와 얼음을 넣은 레드와인 <사진=Wikimedia Commons/Pexels>

세계적인 배우 ‘다이앤 키튼(Diane Keaton)'은 ’키튼(Keaton)'이라는 자신만의 와인을 선보일 정도로 와인애호가로 알려져있다. 특이한 점은 그녀는 와인을 마실 때 꼭 얼음을 넣고 마신다는 것이다. “집에 냉방 장치가 없어서 아파트 발코니에 나가 식히곤 하는데 그때 와인에 얼음을 넣어 마시게 되었고 그 뒤로 쭉 그래왔다”고 말했다.

소믈리에타임즈 유성호 기자 ujlle0201@sommeliertimes.com​

<저작권자 © 소믈리에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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