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독특한 블렌딩. 그르나슈, 게뷔르츠트라미네르, 비오니에. 각 품종을 그림으로 표시했다 <사진=도윤 기자>
▲ 인상적이었던 호주 에덴 밸리의 샤도네이 <사진=도윤 기자>
▲ 편안하게 즐길 수 있는 스타일의 바로사 쉬라즈 <사진=도윤 기자>
이번에 방한했던 와이너리 관계자들은 와이너리의 역사, 와인, 한국 시장에 바라는 점 등을 소믈리에타임즈의 인터뷰에서 상세히 설명했다.
참고로 해당 영상은 유튜브 소믈리에TV 채널, 소믈리에타임즈에 'Wine TokTok's 호주 와이너리 인터뷰'로 확인할 수 있으며, 인터뷰에 참가한 와이너리는 다음과 같다.
휴 해밀턴 와인즈(Hugh-Hamilton-Wines)
▲ 휴 해밀턴 와인즈(Hugh-Hamilton-Wines)의 와인들 <사진=도윤 기자>
패트릭 오브 쿠나와라(Patrick-of-Coonawarra)
▲ 패트릭 오브 쿠나와라(Patrick-of-Coonawarra)의 리슬링. 패트릭은 까베르네 쇼비뇽의 품질이 뛰어난 와이너리이기도 하다. <사진=도윤 기자>
▲ 패트릭 오브 쿠나와라(Patrick-of-Coonawarra) 스파클링 와인. 가격 대비 뛰어난 맛을 보여줬다 <사진= 도윤 기자>
처치뷰 에스테이트(Churchview-Estate)
▲ 처치뷰 에스테이트(Churchview-Estate) 와인들 <사진=도윤 기자>
앵거스 브레머(Angas-bremer), 체인 오브 폰즈(Chain-of-Ponds), 파슨스 패독(Parsons-Paddock)
▲ 브레머(Angas-bremer), 체인 오브 폰즈(Chain-of-Ponds), 파슨스 패독(Parsons-Paddock) 와인들 <사진=도윤 기자>
▲ 처치뷰 에스테이트(Churchview-Estate), OZ Wine International 김동욱 대표, Winetoktok 도윤 기자. 휴 해밀턴 와인즈(Hugh-Hamilton-Wines), 패트릭 오브 쿠나와라(Patrick-of-Coonawarra) 대표들 <사진=엄신길 소믈리에>
호주 미수입 와인에 대한 자세한 문의는 OZ Wine International(ozwineinternational.com)에 문의하면 된다.
도윤 기자는 와인과 술에 관한 문화를 탐구하며, 재미있는 콘텐츠를 기획 및 제작하고 있다. 현재 네이버 블로그 '와인톡톡의 Life&Style'과 인스타그램 @winetoktok을 운영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