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텍사스 전통 바비큐 레스토랑 '라이언스모크하우스'가 쿠킹 클래스를 개최한다. <사진=소믈리에타임즈 DB>

잠실새내역 바비큐 맛집 ‘라이언스모크하우스’가 10월 28일 일요일 학여울역 ‘세텍(SETEC)’에서 진행되는 ‘서울베이비페어’에서 일일 쿠킹 클래스를 개최한다.

이번 클래스에서 만드는 음식은 텍사스 가정식 ‘풀드폭 샌드위치’와 영국 전통음식인 ‘스카치에그’다. 또한, 라이언 셰프가 직접 들려주는 텍사스 바비큐 및 텍사스 가정식 이야기 그리고 영국 웨일스 출신의 다이 빌링턴 셰프의 스카치에그에 대한 설명 또한 이번 기회를 통해 들을 수 있다.

▲ 이번 클래스에서 만드는 음식은 텍사스 가정식 ‘풀드폭 샌드위치’와 영국 전통음식인 ‘스카치에그’다. <사진=라이언스모크하우스>

라이언스모크하우스는 전통 텍사스 바비큐 전문 레스토랑으로 최근 SNS상에서 유명한 맛집 리뷰어 ‘타드 샘플’의 23번째 소셜다이닝 장소로 선정되고 KBS2 ‘그녀들의 여유만만’에서 소개되는 등 잠실새내 주변에서 떠오르는 맛집으로 자리 잡기 시작했다.

한편, 최근 라이언스모크하우스는 우버이츠와 배달의민족을 통해 주문 서비스를 시행, 치맥에 이은 ‘바맥(바비큐+맥주)’의 조합을 집에서도 느낄 수 있게 됐다.

소믈리에타임즈 유성호 기자 ujlle0201@sommelier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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