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랜드 힐튼 서울의 중식당 여향은 ‘탄탄면 프로모션’을 선보인다.

▲ 중식 요리의 대가 ‘필감산 셰프’가 직접 중국에서 전수 받은 오리지널 레시피로 중국 본토의 맛을 느낄 수 있다. <사진=그랜드 힐튼 서울>

‘탄탄면’은 돼지뼈나 닭고기를 우려낸 육수에 으깬 땅콩, 참깨소스, 청경채, 볶은 돼지 고기 등을 주 재료로 한 중국 사천의 대표적인 면 요리이다. 고소함과 매콤함을 동시에 느낄 수 있어 한국인의 입맛과도 잘 어울린다.여향에서는 SBS 프로그램인 ‘생활의 달인’을 통해 중국요리 新 ‘4대 문파’로 소개될 만큼 중식 요리의 명가로 불리는 필감산 오너 셰프가 직접 중국에서 전수받은 오리지널 레시피로 본토의 맛을 느낄 수 있는 탄탄면을 선보인다. 퀄리티 높은 탄탄면으로 면 덕후들은 물론 남녀노소 누구나 만족스러운 식사를 할 수 있다.

오는 11월 30일(금)까지 시즌 한정으로 진행하는 본 프로모션은 2만 2천원(세금 및 봉사료 포함)에 만날 수 있다. 더욱 자세한 사항은 그랜드 힐튼 서울 홈페이지 또는 대표전화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소믈리에타임즈 김하늘기자 skyline@sommeliertimes.com

저작권자 © 소믈리에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