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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브 노트] <37> 로즈마리, 스테이크 및 감자까지 다양하게 즐기는 3가지 방법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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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승인 2018.09.18  08:4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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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즈마리는 다양하게 즐길 방법이 많지만 직접 섭취하는 것보다는 향을 이용한 풍미 증진 역할로써 더 매력을 발휘한다. 이번 허브 노트는 로즈마리의 매력이 빠질 다양한 방법을 소개한다.

로즈마리 인퓨즈드 오일

▲ 로즈마리 향을 머금은 인퓨즈드 오일 <사진=Einladung_zum_Essen>

로즈마리를 이용한 인퓨즈드 오일은 리치한 아로마 향과 맛을 선사한다. 또한 말린 로즈마리를 사용하는 경우도 많은데 로즈마리를 신선한 상태로 보존하기에도 좋은 방법으로 사용할 수 있다.

로즈마리 오일을 만들 때 가장 좋은 방법은 스토브톱(Stovetop) 방법을 이용하는 것이 좋은데 꼭 알루미늄과 에나멜 처리하지 않은 주철을 피해야 한다는 것이다. 냄비에 깨끗하게 씻은 로즈마리(화학적 성분 없이 키운 경우에는 그대로 사용하는 것이 좋다)와 올리브유를 넣고 5~10분간 가열해준 뒤 깨끗하게 마른 유리병에 넣어주면 되는 간단한 방법이다. 직사광선을 피하고 보관할 시 실온에서 최대 2개월, 냉장고에서 6개월 정도 보관할 수 있다. 이렇게 만든 인퓨즈드 오일은 닭고기와 채소를 구울 때 로즈마리 오일을 사용할 시 풍미 있는 음식을 즐길 수 있다.

로즈마리로 마리네이드한 스테이크

▲ 로즈마리로 마리네이드한 스테이크 <사진=gate74>

우리가 스테이크를 만들 때 허브를 통해 마리네이드를 하는 이유는 고기 특유의 잡내를 제거할 수 있다는 이유만 있는 것이 아니다. 로즈마리에 들어있는 HCA 성분은 항산화 물질로 우리에게 많은 도움을 주어 맛과 영양을 동시에 잡을 수 있다.

본격적으로 굽기 전, 고기를 밑간할 시 같이 로즈마리 혹은 로즈마리 오일을 이용해 마리네이드를 해주는 방법이 일반적이다. 추가로 발사믹 식초 혹은 와인을 이용할 시 더욱 더 깊은 풍미를 느낄 수 있다는 점. 단순한 굽기를 떠나 여러 가지 마리네이드 방법을 찾는다면 고기의 맛을 더 깊숙이 즐길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다.

로즈마리을 곁들여 오븐에 구운 감자

▲ 파티 음식으로 안성맞춤인 로즈마리를 곁들인 오븐에 구운 감자 <사진=pixabay>

감자를 튀겨먹기에는 건강이 걱정되고, 삶아 먹기에는 퍽퍽한 맛이 거슬린다면 최선의 방법은 굽는 방법이다. 더 좋은 점은 감자와 로즈마리의 조합은 상상 이상으로 맛있다. 가장 고전적인 외국에서 간식으로 자주 만들어 먹는 요리인데 추수감사절 및 기타 휴일 파티를 할 시에 이 구운 감자와 치킨, 스테이크와 곁들여 먹는다.

가장 적합한 감자 종은 ‘레드 블리스’ 혹은 ‘유콘 골드’지만 워낙 다양한 감자를 찾기 힘든 한국이기에 일반 마트에 파는 감자도 맛있게 즐길 수 있다. 올리브유, 말린 로즈마리와 같이 감자를 한 입 크기로 잘라 베이킹 시트 위에 올려 약 425°F로 45~50분 동안 구워주면 된다. 물론 15분마다 골고루 익히기 위해 혹은 타는 걸 방지하기 위해 확인해주는 것도 포인트다. 

소믈리에타임즈 유성호 기자 ujlle0201@sommeliertimes.com

<저작권자 © 소믈리에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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