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8 대전국제와인페어 <사진=소믈리에타임즈 DB>

8월 31일(금)부터 9월 2일(일)까지 대전무역전시관에서 열리는 2018 대전국제와인페어가 개막했다. 이번 페어에서는 16개국 144개 업체가 참여해 4천 종류의 와인을 선보인다. 한빛탑광장 일원에서는 푸드트럭이 다양한 음식을 내놓았다.

▲ 미국 E&J 갤로의 베어풋 와인 <사진=소믈리에타임즈 DB>
 
▲ 미국에서 와인을 생산하는 홍콩 와인 유통사 프라임 셀라가 한국을 찾았다. <사진=소믈리에타임즈 DB>
 
▲ 이태리 피에몬테의 대표 와이너리 말비라 <사진=소믈리에타임즈 DB>
 
▲ 중국의 다양한 술 <사진=소믈리에타임즈 DB>
 
▲ 라이언킹 이승엽의 no.36 와인 <사진=소믈리에타임즈 DB>
 
▲ 경주 예인화원의 남산애 와인이 새로운 라벨을 선보였다. <사진=소믈리에타임즈 DB>
 
▲ 아시아와인트로피 출품와인을 자유롭게 시음하는 자리가 마련됐다. <사진=소믈리에타임즈 DB>
 
▲ 아시아와인트로피 출품 와인 시음회 <사진=소믈리에타임즈 DB>
 
▲ 대전국제와인페어 방문객이 줄을 서고 있다. <사진=소믈리에타임즈 DB>

소믈리에타임즈 김하늘기자 skyline@sommelier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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